제주감귤체험 인생사진찍기 좋은 곳
제주도에서는 체험농장에서 감귤따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제주도는 가는 곳마다 노랗게 익은 감귤들이 있어서 노란 물결이었죠. 꽃처럼 피어났던 핑크뮬리가 시들고 나면 억새와 감귤이 자리를 잡아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피기 전 붉은 동백꽃을 볼 수 있는 곳은 가을의 제주도였다. ~더위는 달콤~ 가을에 제주를 여행한다면 꼭 제주감귤체험을 해보세요. 즉석에서 감귤을 따서 무제한으로 먹는 재미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즐거운 경험이었다. 제주감귤밭 0507.1334.3120 제주시 도두이동 156-3 매일 10:00~17:00 타이벡 감귤 체험 3kg 15,000원 / 타이벡 감귤 체험 시식 단 7,000원
제주형 감귤밭은 제주공항에서 6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공항 입출국 시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체험농원을 방문한 날은 서울로 돌아오는 날이었고, 렌트카 반납 전 2시간 전에 들러 여유롭게 제주도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감귤 체험하면 주로 서귀포를 떠올리는데, 제주시에서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오전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감귤을 체험해보고 싶어하는 방문객이 많아 더욱 놀랐습니다.
골목에 주차했어요. 주차요원이 있어서 편하게 주차했어요. 체험농장에 들어서니 드넓은 감귤밭이 보입니다.
먼저 안내데스크에 가서 체험권을 구매한 뒤 감귤밭으로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에서 감귤을 체험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3kg을 따서 무제한 시음할 경우 15,000원, 시음만 할 경우 7,000원이다.
안내데스크 한쪽에는 완벽한 사진을 찍는데 필요한 귤 체험과 소품을 판매하고 있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찍기 좋은 곳이라 소품으로 장식해서 제주도 인생사진을 찍어도 좋을 것 같아요.
체험권 구매 후 감귤 따기 꿀팁을 간략하게 설명드렸습니다. 귤을 따를 때에는 귤에 가까운 부분을 가위로 자르고, 따고 난 후 귤의 윗부분을 촘촘하게 잘라내는 것이 괜찮았습니다.
감귤따기 체험에 필요한 것은 가위, 면장갑, 체험자용 바구니(3kg)만 있으면 됩니다. 장갑은 새것이었고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체험 설명을 들은 후 본격적인 감귤 따기 체험에 들어갔습니다. 바닥에는 친환경 매트가 깔려 있어 감귤밭을 산책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체험농장에는 감귤밭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이다. 커다란 테디베어와 무지개색 의자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귤밭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노란색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감귤따기 체험만 맛보는 방문객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했어요.
제주 시내에서 체험하는 제주 감귤이라 신난다… 노랗게 익은 감귤이 적당한 크기로 고르게 익어 있어서 지금이 감귤 체험의 적기임을 알았다.
감귤나무는 가지가 가라앉을 정도로 많은 감귤을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작은 감귤나무에 감귤이 많이 있어서 적어도 3박스는 골라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주에는 500여종의 감귤이 있는데, 제주농장에서 생산되는 감귤은 30여종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날 경험한 감귤은 이맘때에 먹을 수 있는 감귤 중 가장 신선한 감귤이었습니다.
키가 작은 감귤나무 하나하나에는 가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노란 감귤이 덮여 있었습니다. 올해는 감귤 수확이 풍년이겠구나 싶었어요.
실제 체험에 앞서 귤을 따서 맛을 봤습니다. 신맛이 나지 않고 달콤하고 입안에 상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과즙이 너무 많아서 입에 가득 찼어요.
감귤밭 안으로 들어가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감귤밭이 보였다. 마치 감귤나무를 그대로 보존한 듯 노란 감귤이 나무로 변해 노란 꽃처럼 보였다.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 여기저기 설치된 포토존에는 노란 귤 색깔에 맞춰 노란 초승달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초승달 위에 앉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사다리를 설치하는 게 재미있었어요.
제주형 감귤밭은 바닥에 흰색 플라스틱을 씌운 타이벡 감귤을 깔고 감귤을 재배하고 있었습니다. 이 귤은 빗물이 바닥으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당도가 더 높다고 합니다.
실제로 타이벡 감귤과 일반 감귤을 먹어보니 타이벡 감귤의 당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체험농장 대부분의 농장에서는 타이벡 감귤을 재배하고 있었습니다.
농장을 견학하고 제주도의 감귤을 체험해봤습니다. 먼저 원하는 귤을 선택한 후 가위로 귤 가지를 잘라주었습니다. 그 후 귤 윗부분을 납작하게 만들었습니다.
귤 사이즈는 육지에서 샀을 때 사이즈와 비교해서 5~6 사이즈를 골랐어요. 실제로는 크기에 관계없이 같은 나무에 자란 감귤이라 당도가 같다고 합니다.
제주감귤밭의 감귤은 다른 곳의 감귤과 달리 납작한 감귤이었습니다. 밋밋해서 더 달달한지 궁금했어요.
나뭇가지마다 귤이 촘촘하게 자라고 있어서 감귤따기 체험이 재미있었어요. 게다가 사이즈도 선택할 수 있어서 원하는 사이즈의 귤을 굳이 찾아다닐 필요도 없어요.
통통하게 잘 익은 귤은 바로 먹어도 될 만큼 단맛이 나서 따로 익힐 필요가 없었다. 감귤은 늦게 익는 과일로 나무에서 따서 며칠 후에 먹으면 더 달콤합니다.
시식권을 선택한 여행자들은 감귤밭 곳곳에 준비된 테이블에 앉아 감귤을 먹었다. 감귤 과수원에서는 무제한 시식도 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귤을 따다보니 3kg 바구니가 가뿐히 넘더군요. 체험하는 것이 너무 재밌어서 맛볼 수는 없었지만, 자리에 앉아 마음껏 시식했습니다.
귤 3kg을 그 자리에서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귤이 달고 신맛이 없어서 바로 동생들에게 배달 주문을 했어요.
5kg, 10kg 크기를 구분할 수 있도록 박스를 준비하여 배송 주문이 편리하도록 하였습니다. 대가족이 있는 집은 10kg, 소가족이 있는 집은 5kg을 주문했습니다.
택배 서비스의 경우 주소별로 서로 다른 송장이 준비되었습니다. 귤을 받아본 형님들 모두 맛이 좋다고 해서 보내드릴 만하다고 하더군요.
제주도 감귤체험은 비행시간에 맞춰 제주공항 근처 제주형 감귤밭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주도를 체험한 좋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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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라운귤밭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이동 1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