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리 잡아둔 척추 MRI 예약이 있던 날.척추 MRI는 금식하지 않아도 돼 기분 좋게 빠바에서 샌드위치를 사먹고 가벼운 다리거름으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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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을 지켜주는 평촌한림대학교성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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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7:00 외래 진료 수납대는 폐관했다. 저녁식사는 응급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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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리 MRI를 예약해놓고 영상의학과에 가서 보기 편하게 CT실과 MRI실은 색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따라가면 돼!! 완전 간단해! 아니… 근데… 어?2시간 촬영? 오마이갓! 척추 MRI는 총 3개 부위로 나뉘는데 나는 2개 부위를 찍어야 해서 2시간 걸려. 1시간 조영제 넣고 30분? 라던가… 후… 이번엔 쉬울까 했는데(울음)

안내를 받고 탈의실에서 갈아입고 몸에 있는 금속을 모두 제거한 뒤 MRI 촬영을 했다. 아, 정말 솔직히 조영제를 넣어서 뭐든지 나처럼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사람을 약 1시간 반 재우고 움직일 수 없다니!!!!!!!!!!!!!!!!!! 이게 벌이지? 정말 MRI 안에서 긴급벨을 눌러버려? 내 몸이 마비된 거 아니야? 1초 2초 하면서 10분까지 속으로 세고…저 시끄러운 MRI 속에서 자고 있었어, 나라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MRI 너무 시끄러워.티키티키, 멍멍와, 아삭아삭하면서 기계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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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자마자 즐겁게 침대에서 뛰쳐나와 갈아입고 화장실로 직행..했는데 갑자기 온몸이 간지러워서 모기 물린 것처럼 두드러기?가 나오지 않을까(눈물)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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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두드러기가 온몸에 간지러워서 난리야. :(그래서 급하게 MRI실에 가서 “나 몸이 너무 가려워요. “(눈물)” 했더니… 담당 선생님이 알레르기 같대. 응급실 가서 주사 한 대 맞자고. 오늘은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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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약간의 나일론을 가미한 환자는 약 1시간 동안 응급실에 누워 있었다고 한다.그래도 알레르기 약을 맞아서 그런지
내 두드러기는 금방 가라앉았어!! 정말 다행인 순간 알레르기 약을 맞을 때는 어지러웠는데…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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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지하에 있는 야간 약국에서 알레르기 약을 받고 퇴근.아니야 퇴원…? 할 수 있게 되었어. (웃음)

주차요금 정산은 영수증 아래 바코드로 하면 되지만 진료를 받을 경우 주차는 4시간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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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보니 오후 10시30분..(울음) 하긴 그래도 날이 밝았을때 돌아왔는데 어두운 밤에 병원에서 나오네.그렇게 내 척추 MRI와 조영제 부작용, 그리고 응급실 리뷰를 작성해봤다.결과는 다음 주에 보러 가는데 솔직히 무섭기도 하고 별거 아닌 것 같고 흐흐흐하하! 나는 5년 전에 분명히 조영제를 넣고 MRI를 찍은 적이 있는데… 그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울음) 이번에 왜 알레르기 반응이 생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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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건강이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울음) 다신하고 싶지 않은 MRI 조영제 부작용보다!!!!!!!!!!!!!!!!!!!!!!!!!!!!!!!!!!!!!!!!!!!!!!!!!!!!!!!!!!!!!!!!!!!!!!!!!!!!!!!!!!!!!!!!!!!!!!!!!!!!!!!!!!!!!!!!!!!!!!!!!!!!!!!!!!!!!!!!!!!!!!!!!!!!!!!!!!!!!!!!!!!!!!!!!!!!!!!!!!!!!!!!!!!!!!!!초보 브라거는 소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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