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03 구암막국수 + 북한강 스타벅스

– 한 달 전 가을 일기 오늘은 아무 스케줄도 없는 날. 어젯밤 자기 전에 웬일인지 내일은 어디 바람 좀 쐬러 나갔다 와야겠다며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귀찮음 반, 나가고 싶은 마음 반… 간단하게 집안일을 하고 씻고 나니 벌써 한 때가 지났다. 지금 우물쭈물하다가는 못 나갈 것 같아서 일단 나가보자~ 하고 서둘러 출발했다. 어디로 갈까 배고파서 일단 막국수 먹으러 가기로 했어 빠르게 검색해서 평판 좋은 곳으로 갔어.

괌 막국수: 네이버 방문자 리뷰 1,131, 블로그 리뷰 444naver.me

괌 막국수 도착~ 가게 앞에 주차장이 넓어서 좋다.

따뜻한 면수에서 한 그릇~ 몸이 녹는…

비빔막국수~~ (10,000원)

찰싹찰싹~ 섞어볼게요. 면이 좀 굵고 탄력이 있어서 좋았어. 곱빼기를 시키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 맛있게 먹었다. 밥먹으면 어디로 가나요~ 커피마시러 가야해요~ 근처에 전망좋은 스타벅스가 있다고 해서 네비 찍고 가볼게요.

스타벅스 더 북한강 R점 : 네이버 방문자 리뷰 2,324 블로그 리뷰 897naver.me

주차장이 넓어서 좋네. 그런데 내가 갔을 때 기준(22년 11월) 평일에는 주차가 무료이고 주말에는 주차요금을 받는 것 같았다. 나는 주말에 저렇게 길이 막혀서 사람 많은 곳에 갈 일이 없으니까… 일단 평일이 무료라는 것만 기억해.

펫파크가 있다지만 날씨가 조금 쌀쌀해서인지 반려동물은 없었다.저도 미니 데려와보고 싶은데 강아지 데리고 혼자 운전하면 궁금한게 많아서 무리에요.

리저브 매장이다~

2층으로 올라가서 주문하면 된다. (아마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다행이다. 일단 라떼 한잔 주문해주세요.

못참아서 애플파이+아이스크림 시켰어 ㅋㅋㅋ 맛있었는데 좀 헤비했어. 이번에는 밥먹지말고 와서 이것만 먹어야해.. -_-

강을 바라보고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강을 두 번 바라보고 애플파이를 한 모금 마시고… 신선한 놀이가 딱히 없네.

매장은 이렇게 생겼다. 사진이 좀 못생기게 나오고 실제로 보면 멋있는 것 같아. 집 근처면 자주 올 텐데 이날도 아슬아슬하게 퇴근시간이랑 좀 겹쳐서 오는데 좀 고생했다. (울음) 다음에는 좀 일찍 갔다가 일찍 들어와야지.